이번 평가회에서는 토마토와 인삼, 배, 국화, 백합협력단 등 5개 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의 상반기 동안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분석하고,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운영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토마토협력단에서는 부여, 논산 지역 등 11농가에서 77t 수출계약을 ‘EK무역’과 체결하고 수출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생산자 정보와 농약사용 등 생산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개발해 40여 회원농가 포장상자에 부착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켜나가고 있다.
인삼협력단은 일본 수출을 겨냥 ‘JGAP’기준에 맞춰 생산한 백미삼 500㎏을 상반기에 처음 수출을 했고, 일본의 한약재 유통업체인 ‘우치다’사와 MOU를 체결, 안정적인 수출 길을 마련했다.
배협력단은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GAP’ 인증 16농가(57㏊)를 육성관리하고, 소비확대를 위해 배잼과 배즙 농축액 등을 개발했다.
국화와 백합협력단에서는 국화 왜화바이로이드 무병 우량묘 증식 전문농가 육성과 260만본 수출 목표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고, 백합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링위안란싱사’와 수출 MOU를 체결해 중국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FTA로 시장 개방에 대한 어려움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특화작목 산학연 협력단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가공제품 개발 및 산업화 그리고 해외 수출 증진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마토, 배, 인삼, 국화, 백합의 5개 작목에 대해 대학, 농협, 연구·지도기관 등 103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은 농가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가공제품 개발 및 수출 확대 등 지역 특화작목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농업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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