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에서 추진한 공주문화관광지 조성사업이 선택과 집중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지난 6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기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평가보고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충청남도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낙후된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8개시·군 54개 사업에 대해 2008년부터 5년간 총4,4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했다.
공주시는 이번 기회가 지지부진하던 문화관광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고 국·도비 294억원을 포함 총 483억원의 균형발전 사업비를 투입해 관광지 기반도로 등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복합시설인 ‘고마’를 조성하는데 집중했다.
이 결과 이날 보고회에서 공주문화관광지와 한옥마을이 위치한 공주시 웅진동 일대가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진척도와 성과부분에 있어 공주시가 타 시·군의 모범이 된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일부 위원은 ‘고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과 함께 공주 구도심을 재생시키는데 ‘고마’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이날 사업성과를 보고한 정근성 관광과장은 “이번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부족했던 관광 인프라 시설을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런 기회를 준 충청남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5년동안 600억원을 투자해 한옥마을 3지구 조성, 5도2촌센터 운영, 구도심 재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2기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문화관광지 조성사업,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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