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농림수산 부문 최우수상, 교원부 화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1949년 10월 대한민국정부수립 1주년을 기념해 첫 대회가 열린 이래 지금까지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금년에 제59회 대회를 맞는 전통 깊은 대회(한국전쟁 중 일시 중단)이다. 따라서 본 대회는 국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 중에서 가장 권위 있고 관심 있는 대회로 과학교사 및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어 하는 중요한 대회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969편의 계획서를 받아 그 중 도 본선대회에서 457편의 작품을 심사해 시상했고, 이 과정에서 엄선된 학생작 18작품, 교원작 3작품을 전국전에 출품했다. 부문별 출품 현황은 물리 5편, 화학 3편, 동물 2편, 식물 4편, 지구과학 2편, 농림수산 2편, 산업 및 에너지 1편, 환경 2편 등이다.
그 결과 학생부에서 당진 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 이종영(3학년), 이명우(2학년) 두 학생이 정민선 교사의 지도를 받아 출품한 『메주와 귀뚜라미의 만남 그 후...!』가 학생부 농림수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교원부에서 천안동성중학교(교장 유재흥) 유정웅, 이승택 두 교사가 공동으로 출품한 『전통침 제조과정의 과학적 원리와 활용』이 교원부 화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상 9작품, 우수상 8작품, 장려상 2작품을 수상했다.
충남교육청,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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