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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도지사 시책추진비 시․군별 공정하게 집행해야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도지사 시책추진비 시․군별 공정하게 집행해야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아산1)은 7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3년간 도지사의 시책추진비 집행이 시․군별로 공평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일부 지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별 고른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책추진비 집행 시 명확한 기준을 세워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2011~13년 기간 동안 813억 6천여만원을 집행하였으나, 집행액의 10%인 81억원이 논산시, 73억 7천여만원이 공주시, 65억 3천여만원이 서천군에 집행되었는데, 인구가 훨씬 많은 아산시에는 5%에도 미치지 못하는 40억 2천여만원이 지원되어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어 모든 납세자들이 공평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엄정한 기준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난 3년간 전체 예산액 대비 의회비 비중이 전국 시․도 평균에 못 미치고 있어 충남도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이 우려된다며 도정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고, 나라를 지키는데 목숨을 바쳤던 참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차량지원 및 전적지 방문 등의 사업 지원을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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