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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종현 의원, “안희정 도지사, 황해경제자유구역 조성 사업 해결을 위한 확실한 의지 가져야”

충남도의회 이종현 의원, “안희정 도지사, 황해경제자유구역 조성 사업 해결을 위한 확실한 의지 가져야”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이종현 의원(당진2)은 14일, 제265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현재 조성에 난항을 겪고 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도지사의 확실한 계획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지난 2012년 10월 제25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안희정 도지사의 2012년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 하겠다는 답변 내용을 복기하며, 현재까지 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현재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특히 사업자 선정이 무산될 경우 도에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확실하게 답변하고, 의지를 밝혀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한, 매년 열심히 농사를 짓고도 가격 때문에 울상이 되는 농업인들의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해 농업인들의 근본적인 불안을 해소해야 하며, 기 조성되어 운영 중인 농어촌진흥기금을 확대하여 운영하는 방식 등을 더불어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9월 6일 금산인삼축제장에서 발표된 2017년 인삼엑스포 개최 추진 선포와 관련하여 절차상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의회와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도민을 대표한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도지사의 답변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물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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