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고남종의원은 10. 14 도정질문을 통해 내포문화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내포 보부상촌조성 사업 추진이 잘 진척되지 않는 사유와 도의 추진의지, 사업주체, 지방비 분담방식 등에 대하여 따져 묻고 사업이 더 이상 연기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내포 보부상촌 조성계획은 당초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총 752억원을 들여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일원 14만 3천㎡에 보부상 장터길, 난장마당, 전통체험마을 등을 조성하여 보부상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하였으나, 사업추진은 지지부진했고, 2012년에 와서 사업기간을 다시 연장하면서 305억원이 감액된 447억원으로, 조성규모 9만 3천㎡를 줄인 5만㎡로 축소하였으나, 아직도 시작 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청과 산하기관, 학교 등의 공사·물품구입 시 수의계약 대상을 공개경쟁입찰하여 지역사회 업체의 참여를 제한하고, 일선의 재산관리관들이 조례에서 정한 기준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임으로 체육관과 운동장의 일시하용을 허가하고, 사용료를 납부하게 함으로써 충남교육행정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시사용허가에 따른 주민불만 해소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고남종 의원, “내포 보부상촌 조성 더 이상 연기되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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