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은 올해 충남도가 어린이집 2,060여개소 중 1%미만인 20개의 어린이집만 시・군 교차점검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집 관리감독이 허술했음을 강하게 질책했다.
현재 아산시의 493개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지도팀은 단 2명이며, 천안, 서산, 당진 등 도내 시・군들 모두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따라서 복지공무원들의 업무과중에 따른 부실한 관리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임을 지적하고,
최근 급증하는 어린이집 부정수급, 부실급식, 아동학대, 차량안전사고 등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각 시・군과 충청남도에 보육지도담당 공무원이 증원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충남도의 5대 강력범죄가 전해에 비해 무려 10%이상 증가하였으며, 검거율은 매년 낮아져 54.2%에 불과한 현실을 지적하면서,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를 도시환경계획 및 시설디자인에 도입하여 범죄의 발생범위를 줄인다면, 도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제안했다.
김의원은 서울시와 경기도, 부산시 등에서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도로 및 건물설계, 공원 등의 조경계획, 가로조명 및 도시계획으로 범죄 예방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커뮤니티매핑 방식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지도> 제작에 대해서도 활용방법과 도입을 촉구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