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청 토지과 직원들은 지난 11일부터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배포하며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D-50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그동안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표기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로 도로명주소 안내문을 고지하고, 주민등록과 각종 증명서, 고지서 등 생활과 밀접한 부문에 대해서 도로명주소로 전환해 시행중에 있다.
또한 시민이 쉽게 접하면서 주소를 정확히 쓸 수 있도록 공동주택과 빌딩, 상업용 건물의 출입구에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부착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을 없애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백제문화제에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 시민과 관광객들에 올바른 도로명주소 쓰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조기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사용이 필수적”이라며, “지금부터 생활 전반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로명주소는 인터넷으로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www.juso.go.kr)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주소찾아’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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