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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철새박물관 옥상 화려한 변신 ‘눈길’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 부석면에 있는 철새 생태공원 서산버드랜드 철새박물관 옥상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끈다.

15일 서산시에 따르면 버드랜드 내 철새박물관 옥상에는 철새들이 생동감있게 군무를 펼치는 모습을 표현한 가로 45m, 세로 25m의 대형 그림이 그려졌다.



입체(4D) 영상관, 높이 30m의 철새 전망대, 드넓은 간척지 등 주변경관과 어울리게 다양한 색깔의 페인트로 칠해졌다.

이 작품은 남이섬 강우현 대표와 사단법인 상상나라연합 사무국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그려졌다.

강 대표가 직접 먹과 붓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이 틈날 때마다 페인팅 작업에 참여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철새 전망대에서 바라본 박물관 옥상의 회색 시멘트가 눈에 거슬렸었는데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바뀌면서 서산버드랜드의 명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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