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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용 천안시장, 15일 삼용창고 들러 애로사항도 청취

[천안]천안지역 2013년산 공공비축벼 매입이 한창인 가운데 성무용 천안시장이 15일 공공비축벼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민과 검사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성 시장은 이날 남부지역 벼수매 장소인 삼용창고를 찾아 수매작업에 참여하고 최근 쌀값동향에 대해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성 시장은 “올해는 태풍, 폭우 등 큰 재해가 없어 풍년농사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난 1년간 정성과 노력으로 풍년농사를 이룩한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개방화라는 대세 속에서 우리나라의 농업분야는 극복해야할 난제들이 많지만 농민 여러분들의 노력과 함께 정부, 천안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타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지역 공공비축벼 수매현황은 산물벼 5만432포대(40kg), 건조벼 6만4310포대 등 11만4742포대를 수매할 계획이며 15일 현재 산물벼는 4만7937포대로 95%, 건조벼는 33.5%인 2만1580포대를 수매 완료했다.

수매등급은 특등이 3만6765포대로 53%를 차지했고 1등 3만2312포대(46%), 2등 440포대 등으로 집계돼 대부분 1등급 이상의 좋은 등급을 받았다.

정지이 기자 정지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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