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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금산지역 우수인재 30% 유출·심각한 상황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19일 중·고등학교 통합학교의 운영현황 파악을 위해 금산중·고등학교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진환 의원(천안, 새누리)은 학교 현안과제로 제시된 급식실 및 교실 리모델링 사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데 통합학교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요구했다.



조남권 의원(교육5)은 저출산문제로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금산군은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상이 공주사대부고, 한일고, 인근 대전 등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인재 외지유출 방지를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철 의원(교육1)은 금산고 과학·환경동아리인 스카이프(SKYPE)가 전국발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가시적인 교육성과에 대해 우수사례로 삼아 충남지역 학교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개발해 주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김석곤 의원(금산1)은 기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사용하여 문제가 되었던 운동장 사용현황에 대해 묻고, 매입한 부지를 조속히 운동장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의 인성과 체력증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명노희 의원(교육4)은 중·고등학교 통합학교에 대한 장․단점을 묻고 진학 및 진로지도 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지만, 시설적인 부분과 교육과정의 연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통합학교의 장점이 사라진다며 적극적인 연구와 지원을 요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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