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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동절기 설해대책’ 본격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동절기 설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동절기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자재와 장비, 인력을 총 동원해 겨울철 폭설에 따른 재해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폭설이 내릴 경우 차량통행이 많은 버스노선, 고갯길, 교차로 등 주간선 도로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덤프, 염수분사차, 모래살포기 등 제설장비 7대와 염화칼슘 122톤, 소금 337톤, 모래 51㎥를 확보했으며 지난 11일부터 교량, 고갯길, 곡선부 등에는 모래주머니와 제설함을 설치해 갑자기 내리는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시가지 간선 도로와 상습 결빙구간 등 민원이 예상되는 지역은 마을별 트랙터 부착 제설기 13대를 동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부서별로 지역별 제설작업 분담을 지정·운영하고 적설량 10㎝이상시 염화칼슘살포 등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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