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사연은 시에서 1부서1마을 자매결연을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고 특히 배 화접기에 일손이 딸려 배 농가가 전전긍긍하는데 아산시청 전직원들이 화접에 도움을 줘 고마움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정순정 회장은 ‘공무에 바쁜데도 해마다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마움의 표현을 할 방법이 없어 우리의 특산품인 배를 직원들이 맛보게 하고 싶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복기왕 시장은 ‘직원들을 대표해서 고맙게 받겠다.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 일손돕기 후 병원가는 사례도 있다고 들었지만 어려운 농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손돕기에 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태진)과 뜻을 같이해 직원들이 20여 박스의 배를 시식하고 나머지 배는 복지시설에 기증키로 했다.
| 아산시 둔포농협과 과수연합회에서 복기왕시장에게 아산시청 직원들의 고마움의 표현으로 배55박스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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