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캠프는 전국 14개 대학의 46개 학과와 동아리가 참여하여 각 대학의 학과 특성과 진학 방법, 졸업 후의 진로와 직업 등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천안새샘중학교 학생들에게 새샘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
천안새샘중학교 전교생은 46개의 강좌 중에서 자신의 특기와 취미를 고려하여 2개의 강좌를 선택하고, 해당 강좌가 설치된 교실을 찾아가 대학생활 및 진로에 대한 얘기를 듣고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안시 진로진학상담교사들과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진로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서로 참여한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대학생활과 학과에 대해 대학생 선배들에게 편하게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들어보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런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신희자 교장은 “매년 열리는 새샘 진로캠프가 청소년기인 우리 학생들에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정립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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