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22일 부석면 취평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국비 25억 등 총36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취평 하수처리시설은 1일 180㎥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첨단 공법을 적용했다.
2683m의 오수관로 매설을 통해 부석면 소재지 140여 가구에서 나오는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바로 유입해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오염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 각종 건축물 신축 시 개인오수처리시설이나 정화조 신설이 필요 없어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그동안 이 지역 생활하수는 인근 하천으로 방류, 수질오염과 악취를 유발해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완섭 시장은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통해 인근 하천의 수질 생태계 개선은 물론 부석면 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산시, 부석 취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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