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용식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신규 공무원의 가족, 멘토 역할을 할 선배 공무원 등 18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완섭 시장은 신규 임용자 5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서산시에 대한 애정을 가져 달라.”며 “공직자도 이제는 딱딱한 사고의 틀을 깨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자신의 중앙부처 공직생활 경험을 소개한 뒤 “시작은 똑같아도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을 다하느냐에 따라 십년, 이십 년 후의 모습이 달라질 것" 이라며 ”성실한 공무원으로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보전산담당관실에 발령을 받은 신유리(30・여)씨는 “부모님과 함께 임용식을 갖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업무를 배워서 서산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균 17: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직 34명, 사회복지직 7명, 시설직 5명, 공업직 2명, 환경직 1명, 농업직 1명 등이다.
이들은 25일부터 각 실・과와 읍・면・동사무소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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