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공주시, 소하천 퇴적 토사 준설사업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태풍이나 집중호우시 재해위험이 높은 소하천과 배수로에 대한 퇴적토 준설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18일 이인면 신영리에 있는 소하천 530m에 대한 공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퇴적토로 인해 수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7개 마을 15개 소하천과 배수로 3.2km 구간에 대한 퇴적토 준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호우 1대와 덤프트럭 1대가 투입돼 시행되며, 내년 장마 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송병선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급작스런 폭우 등으로 홍수가 발생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된다면 재해예방에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