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이 강사는 “내 자녀를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대의 인재를 기르는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강의했다.
| 사진=천안교육지원청 |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은 지성, 감성, 품성의 3성 리더쉽을 갖춘 사람으로 3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예술교육, 시 암송, 음악 교육, 신문 활용 교육 등이 중점을 이뤄야하며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질 때 더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다정다감한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녀교육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고민하던 학부모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교육의 방향을 잡은 것 같다. 조금 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 아이를 지원해주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교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간이라고만 생각했던 학부모들에게 나도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