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는 12월 2일 오후 교내 청운관에서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 특강을 실시했다.
천안 부성중학교는 단국대 의과대 정유석 교수를 초정하여 꿈 행진 멘토 멘티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
이번 특강은 충남교육청이 지자체와 함께하는 꿈행진 멘토-멘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라는 주제로 단국대 의과대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가 초청되어 한 시간 동안 강의를 해 주었다.
정 강사는 ‘의사와 맞는 성향이란?’, ‘의사라는 직업의 사회적 위치’,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는 소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지도 모르는 채 막연히 의사에 대한 선망을 버려 달라.”고 주문하고, “의사는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할 뿐만 아니라 부단한 자기 희생과 이웃에 대한 봉사정신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을 준비한 이희선 진로학생부장은 “충남교육청이 지자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꿈행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우리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발전시켜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 멘토 특강에 참여한 3학년 류단비 학생은 “희망하는 직업이 의사인데 오늘 특강을 듣고 나니 정말 내가 의사와 맞는 성향인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며,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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