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충남 교통연수원이 주관한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은 행복 충남 건설을 목적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분야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개인, 단체 등에 시상하는 것으로 공주시가 특별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달 15일 충남 교통연수원과 공동 개최한 교통품격높이기 결의대회에 300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강북교차로부터 금학교차로까지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으로 시내지역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신호등 120개소에 대한 신호체계를 개편하는 등 선진 교통행정을 추진해 그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반사경 등 교통안전시설 405개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백제문화제 등 대규모 행사에서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와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교통체증 없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유영진 교통과장은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맡은바 임무에 충실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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