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5일 2013년도 충청남도 건설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지역계획 및 특정지역 개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도시계획, 특정지역 개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서산시는 도시계획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도시계획정보체계시스템(UPIS) 구축을 통해 도시계획 관련 자료와 정보를 전산화해 운영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동문2지구 등 4개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이 열악한 도심지역의 상하수도를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했다.
대산항 배후도시 역할을 하게 될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반시설과 단지 조성을 마치고 미매각 체비지를 100% 매각했다.
이 밖에도 개심사 진입도로를 새로 개설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내포문화권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박종성 도시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힘을 쏟겠다.”며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도시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도시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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