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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738만 1천원 지급

계룡시,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738만 1천원 지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 탄소포인트제 결과에 따라 398세대를 대상으로 738만 1천원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13일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현금(계룡사랑상품권, 농촌사랑상품권)이나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게 마련된 포인트 제도로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전기사용량 등)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포인트 산정은 참여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감축률에 따라 5~10%미만은 5천 포인트(1만원), 10%이상 절약할 경우 1만 포인트(2만원)를 지급한다.

올 6월 현재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가구는 총 13,856가구 중 9.1%인 1,262가구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탄소포인트제는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제도인 만큼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접속해 실명 인증절차를 거쳐 상세정보 입력하거나,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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