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최근 대형 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끼기 위해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무단 투기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 이달 말까지 3개조 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속반은 주택, 상가 밀집지역등 대형폐기물 불법 투기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의거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혼합해서 배출하는 행위 등 음식물 쓰레기의 불법 배출에 대한 지도·점검도 같이 실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는 냉장고 5,000~9,000원, 소파 3,000~9,000원, 침대 6,000~9,000원, 책상 5,000~6,000원 등 규격에 따라 다르며,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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