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산시에 따르면 내년도에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30개 사업 131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보다 9개 사업에 461명이 늘어난 것이다.
환경정화, 단순 노무사업보다는 노인들이 일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등으로 사업유형을 다양화했다.
어르신 상담센터 지원, 실버카페, 경로당 지원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또 저소득층 노인의 실질절 소득 보장을 위해 그동안 연간 9개월이던 참여기간을 12개월로 확대한‘연중 일자리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시는 만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수급권자 중 497명을 선발해 11개 사업을 연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사업 수행기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복수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일자리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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