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에 대한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한 자율방재단 임무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자율방재단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신속한 재해예방과 복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원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원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공주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찬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자연재난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안전이 최고의 복지임을 깨닫고 방재단원들의 어깨에는 공주시의 안전이, 두 손에는 시민의 안전이 맡겨져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 자율방재단은 시의 각 읍·면·동에 1개씩 총 16개 단체에 25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취약 시기별 안전사고 예방, 풍수해 대비 재난예찰·예방활동 등 재해대비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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