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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향토음식에 담긴 역사·문화를 이야기하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1일부터 사흘간 아산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음식연구회원들과 향토음식체험장 대표 등 50명을 대상으로 충남향토음식 아카데미 ‘향토음식해설사’ 교육을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향토음식해설사 과정은 우리 충남의 지역적 특성한 반영한 식재료부터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와 전통의 깊이를 찾아 쉽게 설명해 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충남의 역사 문화알기와 충남향토식문화특성 ▲같은 재료 다른 맛! 지역식재료 차별성 찾기 ▲식재료맛 체험교육 프로그램실습 ▲음식속 문화 찾기 ▲ 시절음식과 로컬푸드 ▲스토리텔링을 통한 향토자원 리모델링 전략 ▲향토음식해설사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사회문화적 경험을 목표로 하는 목적여행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향토음식이야말로 지역 차별성을 가진 관광상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생활자원과 이진영 팀장은 “식재료와 음식 전반에 담긴 문화와 맛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하였다”며 앞으로 “충남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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