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내년 1월 4일부터 25일까지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책 속에서 겨울나기’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의 특성에 맞는 각기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10개의 프로그램, 490명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된다.
웅진관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속 장면을 액자형식으로 만들어보는 ‘클레이로 동화속 이야기 만들기’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를 읽고 시의 느낌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감성충만 시낭송’ ▲3~4학년을 학생을 대상으로 ‘신기한 마술교실’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이동독서교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관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극의 놀이과정과 표현방식을 동화에 적용시킨 ‘동화와 만난 연극놀이’ ▲3~4학년을 대상으로 신문 활용방법을 알려주는 ‘신문으로 보는 우리고장’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쁜 글씨쓰기 연습을 통해 메모판 등의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보는 ‘예쁜 손글씨 POP’를 진행한다.
또한 장애와 인종차별을 극복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는 영화상영’과 클래식과 팝 등의 음악을 동화와 접목해 들려주는 ‘클래식이 들려주는 겨울이야기’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지쳤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재된 자아를 일깨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시 시립도서관, 책 속에서 겨울나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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