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11일 오후 천안시(시장 성무용) 3층 대회의실에서 보훈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에 거주하는 생존 6․25참전유공자 100명에게 호국영웅 기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은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하여 천안시 주관 아래 전수식이 거행됐다.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호국영웅기장은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60주년 기념’이라는 글자와 지도 둘레에 ‘자유’, ‘평화’, ‘호국’, ‘영웅’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장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업적 등을 기려 수여하는 일종의 '기념장'으로 6.25전쟁 중이던 1950년 10월, 단 한 차례 수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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