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2일 공주시 고마컨벤션홀에서 농산어촌 정보화마을 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화마을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36개 정보화마을 위원장과 프로그램 관리자, 마을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정보화 마을 육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마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도내 농산어촌 마을 공동체 의식 강화와 농촌소득 증대 등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와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및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전문가 강의는 ▲농산물 판매 마케팅 전략(지역농업네트워크 송기선 팀장) ▲블로그 마케팅(정보화마을중앙사업단 양익 팀장) ▲겨울철 4차원 균형운동과 건강법(4D균형건강아카데미백동기원장) 등으로 편성됐다.
또 정보화마을 운영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유근철 위원장)과 동백꽃마을(유경아 관리자)이 발표에 나서 도내 정보화 마을의 지속적인 소득창출과 자립기반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마을체험관광 상품개발 ▲정보화마을 대외적 홍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활용 ▲정보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선도적 정보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갑연 도 안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농산어촌의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형 주민자치가 성숙되는 마을공동체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는 농산어촌 정보화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충남 정보화마을 나아갈 길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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