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지속적인 노점상 단속과 고객선 지키기 운동을 벌인 결과 산성전통시장 용당길의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깨끗한 거리로 거듭나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장날만 되면 차량을 이용한 노점상들이 도로를 무단 점유해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인도위에는 상점들이 물건을 적치해 장을 보러 오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부터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노점상단속 용역계약을 맺고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하는 노점상 차량들을 강력하게 단속했으며, 시장 상인들로 하여금 물건을 적치할 수 있는 한계선인 고객선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이같은 결과는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협조해 준 상인연합회와 상인들 덕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산성전통시장 거리질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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