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특성화고 스마트 학생 육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충남특성화고 학생대표 30팀 60여명이 참가해 자신의 희망과 미래, 학교소개 등을 영어로 자신 있게 발표했다.
이 대회는 글로벌현장학습 대비 및 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 학교별 예선을 거친 후 이 대회에 참여함으로서 글로벌 마인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영예의 금상은 예산전자공고 이상민, 차민호 학생팀과 금산하이텍고 이보경 학생 등 2팀이 차지해 충남교육감상과 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은상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으로 천안여상 정은경 학생 외 3팀이 상장과 상금 30만원씩을 받았다. 또한, 동상은 공주마이스터고 선우빈, 김태욱 학생 팀 외 5개 팀이며 부상으로 20만원을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6년간 글로벌현장학습을 진행했으며 많은 특성화고 학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 시키고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진바 있다. 이를 더욱 확대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충남 특성화고 교육은 최근 취업률 및 진로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각종 산업 관련 동아리,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예체능 동아리 활성화와 더불어 학교 현장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충남교육청 손중대 직업진로담당 장학관은 ”글로벌현장학습에 대한 홍보와 이 사업에 대한 지속적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며 글로벌현장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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