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교육지원청, 꿈과 끼를 키우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2014년 1월 2일(목)부터 1월 10일(금)까지 7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천안지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 100명, 가족 50명, 특수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30명 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는 유아미술, 요리교실, 생활과학교실, 탁구교실, 직업준비교실, 핸들러교실, 커피바리스타 등 총 7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흥미를 촉진함과 동시에 경험의 폭을 넓혀 기능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직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분야와 관련한 직무관련 기초 기능을 훈련하고 작업도구를 활용해보며 학생들의 장애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직업생활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학생의 잠재된 능력과 특기 및 적성을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즈공예, 네일아트, 우쿨렐레 강습 및 기관방문 등으로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하였다.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천안인애학교 및 나사렛새꿈학교를 방문하여 자녀의 진로 상담 및 특수학교 현장 견학,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들!’ 특강(나사렛새꿈학교 교감 정영숙)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방과후학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력 계발 및 실질적인 기능 향상과 그 가족의 역량강화를 통해 매서운 겨울바람과 추위를 이겨내고 더욱 뜻깊은 청말띠 ‘갑오년’ 새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