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는 유아미술, 요리교실, 생활과학교실, 탁구교실, 직업준비교실, 핸들러교실, 커피바리스타 등 총 7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흥미를 촉진함과 동시에 경험의 폭을 넓혀 기능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직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분야와 관련한 직무관련 기초 기능을 훈련하고 작업도구를 활용해보며 학생들의 장애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직업생활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학생의 잠재된 능력과 특기 및 적성을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즈공예, 네일아트, 우쿨렐레 강습 및 기관방문 등으로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하였다.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천안인애학교 및 나사렛새꿈학교를 방문하여 자녀의 진로 상담 및 특수학교 현장 견학,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들!’ 특강(나사렛새꿈학교 교감 정영숙)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방과후학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력 계발 및 실질적인 기능 향상과 그 가족의 역량강화를 통해 매서운 겨울바람과 추위를 이겨내고 더욱 뜻깊은 청말띠 ‘갑오년’ 새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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