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도교육청은 상설모니터단 운영위원 1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교육전문직, 법률전문가(변호사), 충남도청 장애인복지관계자, 충남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 장애인성폭력상담소, 전문상담교사, 특수학교 관계자, 병원관계자, 학부모 등 140여명으로, 매월 1회 이상 각급 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과 상담, 인권보호 연수, 미담 사례 등을 발굴·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는 인권보호를 위해 ‘제자사랑 1·1·1(1일 한 제자에게 한 번 더) 관심 더 갖기 운동’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참여의 날’을 연2회 이상 추진하고 상시적으로 특수학급 교실을 학부모 상담실로 개방해 나눔과 채움의 ‘행복교실’로 함께 만들어 가게 된다.
특히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과 인권보호 원격직무연수’를 개설해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4회 추진하고, 가정관리가 어려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학부모, 사회복지사, 경찰, 의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멘토링클럽’을 조직해 지속적인 관심과 상담을 지원하며, 충남지방경찰청과 연계하여 골목길, 농로, 산길 등 취약지역 등하교 안전서비스를 위한 순찰을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장애학생이 꿈과 끼를 발굴하고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와 가정,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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