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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형극 즐기며 어린이 건강습관 만들어요”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4월부터 5월까지 서산시 용현리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도내 보육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람이의 건강한 하루’ 인형극을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 건강생활신천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보육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유아숲 체험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4~5월 두 달간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 건강생활실천사업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갈수록 흡연, 음주, 비만, 운동부족, 영양불균형 등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린이 스스로가 건강을 해치는 위해요인을 인지하고 판단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유아숲 체험원 사업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과정을 통해 감성을 키우는 산림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인형극 ‘아람이의 건강한 하루’는 ▲금연 ▲바른 식생활 ▲신체활동 ▲비만 ▲손 씻기 ▲이 닦기 등 각종 생활습관을 바르게 인지하고 실천하도록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은 숲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고 듣고 즐기는 과정에서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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