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공주 등 7곳에 10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6차산업화 수익모델 시범사업의 사업 대표와 관련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1차 산업인 농업을 단순한 농산물 생산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2차(농산물가공) 및 3차 산업(유통 관광 등)까지 영역을 확대해 농업의 다각화로 종합산업화를 유도(6차 산업)하기 위한 자리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는 ▲유학열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장의 ‘6차산업화 이해와 추진방향’ ▲천안 썬러브치즈 이선애 대표와 서천 달고개모시마을 양만규 회장의 추진사례 발표 ▲공주 등 7개 사업대표의 ‘2014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최선희 생활기술팀장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기존의 농업을 융복합한 지역의 독특한 6차산업화 모델을 만들겠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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