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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종청사 이전부처, 인근 지자체 친선야구대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정부세종청사 이전부처와 인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공주시립야구장과 공주고등학교, 공주중학교 일원에서 ‘직장 동호인 친선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청 알밤트로스야구단, 공주시 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정부세종청사 이전부처와 인근 지자체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여가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무조정실를 비롯한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10개 중앙행정기관과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대전 유성구, 충남 공주시 등 인근 5개 지자체 등 모두 16개 기관 야구동호회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김종문 공공개발사업과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세종청사와 인근 지자체간 체육,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별 활발한 친선교류 확대로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립야구장은 공주시 쌍신동 신관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위치하고 있으며, 홈플레이트와 좌우 외야펜스 간 거리가 98m, 중앙펜스 간 거리는 120m인 정식 규격을 갖춘 인조잔디 구장으로, 1,248명 수용 규모의 관중석, 선수대기실, 샤워실, 더그아웃(2개), 투수연습장(2개), 백스크린, 전광판 등 최첨단시설을 갖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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