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고고학과 백제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공주의 대표 백제유적인 공산성과 수촌리 고분군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2014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산성에서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각각 진행되며 백제의 주거문화와 성곽 축조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백제 집 만들기’, ‘성벽 다지기’와 자연과 어우러져 체험할 수 있는‘공산성에서 보내는 24절기’등이 공주대학교 박물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수촌리 고분군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각각 진행되며 문화재 발굴과정과 백제 고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백제 고분 발굴체험’, ‘매장체험’등이 충청남도역사문화원구원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른 발굴체험과 차별화를 위해 공산성의 굴립주 건물지와 수촌리 고분군의 굴식돌방무덤 등을 실제 크기로 재현하고 고고학자와 같은 방법으로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산성 프로그램은 공주대학교 박물관(☏041-850-8834), 수촌리 고분군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역사문화원구원(☏041-840-5053)으로 하면 된다.공주시, ‘Hi-Touch 백제, 1,500년 전 백제와의 만남’ 운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공주시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Hi-Touch 백제, 1,500년 전 백제와의 만남’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공산성과 수촌리 고분군에서 운영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