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행복공주 시티투어가 지난달 30일 본격 가동한 가운데, 다양한 역사 유적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감동 있는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행복공주 시티투어는 11월 23일까지 매주 첫째 주, 둘째 주는 토요일에, 셋째 주와 넷째 주는 일요일(단, 7~8월은 매주 토요일)에 무령왕릉 주차장에서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코스는 총 5개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석장리 박물관 등 공주의 유명한 역사 문화 유적지 관람과 함께 도예, 궁도, 한지공예, 판소리 등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에는 계절별로 특색이 있는 테마 프로그램을 신설해 여름철에는 오리배 타기, 보트타기 등 수상레저 체험을, 가을철 알밤 줍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이용료(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요금을 합한 금액으로 코스별로 다르며, 사이버공주시민은 무령왕릉, 공산성, 석장리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관광주간(5.1~5.11, 9.25~10.5)에는 버스이용료 50%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시티투어 참여 예약이나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공주시 관광진흥협의회(☏041-854-8810) 또는 무령왕릉 관광안내소(☏041-856-3151)로 하면 된다. 홍기석 관광과장은 “행복공주 시티투어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편하게 공주 유적지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작년보다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공주, 감동과 추억이 있는 공주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48회 행복공주 시티투어를 운영해 1,295명이 공주를 찾아 행복한 시티투어를 경험했다.시티투어와 함께 행복한 공주! 신나는 주말여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통과 역사가 흐르는 공주에서 시티투어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