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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식 공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 1월 2일 “처음 같은 마음으로 시민이 행복과 역사문화도시 공주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는 취임소감을 밝히며 공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명규식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명 부시장은 항상 행정의 최고 정점에는 시민이 있고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을 충실이 이행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을 갖고 아무리 사소한 사안이라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정을 추진한 결과, 청사 주변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시청사 증축 문제의 해법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로 접점을 찾고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사 증축 갈등을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는 정책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시정의 주요 사안을 대부분 형식과 격식이 없는 토론을 통해 방향을 찾는 등 공주시정에 새로운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 1월 전북 고창에서 발행한 고병원성 AI가 공주시 주변인 부여, 청양, 천안, 세종 등 주변도시까지 확산됐을 당시,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등과 격의 없는 토론으로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방역 대책을 이끌어 AI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조직의 화합을 중요시하는 한편 수시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업무 공유를 강조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 주간보고시간에 시의 중요사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 모든 직원이 시의 중요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냈다.

명 부시장은 “이준원 공주시장이 시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시정을 이끌어나간다면, 저는 시장의 조력자로서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파악,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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