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충남마이스터버섯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1일 기술원 내에서 회원과 축하 내빈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버섯산업 활성화를 위한 ‘충남마이스터버섯연구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충남마이스터버섯연구회는 공주대학교 버섯전공 마이스터 3년 과정 졸업생을 주축으로 이날 창립됐으며, 회원간 친목 도모 및 버섯산업발전을 위한 학술·연구·정보교류 등을 목적하는 정관을 승인받았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회원들은 충남마이스터버섯연구회 초대회장으로 최병화(57·공주 정안·사진)씨를 선출했다. 최병화 초대회장은 “각 회원들이 영농현장에서 갈고 닦은 경험과 지식으로 농업기술원과 함께 도내의 버섯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버섯산업발전 및 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정에서 2014년도 사업으로는 선진지 견학, 전문교육, 버섯연찬회, 현장애로 문제해결 지원 등을 통해 창립 첫해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앞으로 연구회는 ▲전국 최고의 고품질 안정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버섯 안전 먹거리 제공 등을 목표로 회원간 상호 기술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작은 새싹으로 시작되었지만 충남버섯산업의 선두에서 글자 글대로 버섯산업을 이끄는 명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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