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 신규 지정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의를 개최하여 2014년 제1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수행기업 6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를 갖고 ▲조직형태 ▲사회적목적 실현 ▲유급근로자 3개월 이상 고용 ▲배분가능한 이윤의 2/3이상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의하여 6개 기업을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육성위는 또 도내 여성,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7개 기업에 152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기업의 지속성장 및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41개 기업에 7억 92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지원 및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자립 경영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정요건 미충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이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지역의 질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예비)사회적기업 40개 신규 발굴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전시판매전·활동가대회 개최 ▲네트워크 구축확대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등 중점과제를 추진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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