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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훈지청, 김복한 선생 추모 제향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은 14일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지산 김복한 선생을 추모하는 제향행사에 황인산 보훈과장이 아헌관으로 참석하여 제를 지내며 지산 김복한 선생의 애국충절을 기렸다.


김복한 선생은 191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전국 유림대표 137명과 함께 조선 독립을 호소하는 독립탄원서를 보내 일제의 침략상을 세계에 폭로하는 사건으로 징역 1년의 옥고를 치렀다.


이후 뜻을 급히지 않고 독립운동을 계속하다 1924년 3월 29일 65세를 일기로 타계했으며,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지청 관계자에 따르면 “"추모제향 행사가 지역민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지역인 만큼 보훈행정에 각별한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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