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평!평!평!(장애는 평범하고 평범하며 평범하다)축제는 지역내 유·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등 약 1,000여명이 참가하여 우리 사회 속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체험 및 사진 전시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평!평!평! 축제에서는 암전 공간에서 시각장애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같(같은공간) 다(다른 생각)’ 프로그램 외에도 정보화교육체험, 편의시설 체험, 시각탁구, 편의시설 미션수행 등 총 11가지의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2013년도 장애인의 날 평 평 평 축제 모습 |
특히, 시각장애인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과 베리어프리 영화상영, 시각장애 보장구 전시회 및 팝콘, 추억의 달고나 등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들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제2회 평!평!평! 축제는 2013년에 이어 교육활동 및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운영과 더불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들에게는 재활의욕을 높여 함께 어울리고 하나가 되는 화합의 초석을 만드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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