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2014. 4. 23. 오후 8시부터 경찰관, 시민경찰위원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쌍용동 유흥가 주변 및 원룸 밀집지역 등지에서 여성안심귀가 및 체감치안 향상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활동’을 펼쳤다.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시민경찰위원회와 함께 유흥가 주변 및 원룸밀집지역등에서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천안서북경찰서 |
이번 순찰은 평소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 오던 서북구 시민경찰위원회(위원장 이남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도보순찰을 제안한 것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성정‧두정‧쌍용 지구대에 집결하여 경찰관들과 함께 합동 순찰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도보순찰활동을 통해 주택 밀집지역 및 공원지역 등 주민생활 주변환경 점검 및 주민들의 치안정책 의견수렴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남술 시민경찰위원장은 “경찰협력단체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조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회원들이 상당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 지속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 활동을 하겠다” 고 전하고,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앞으로 치안문제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경찰협력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협력치안을 확대하여 보다 안전한 서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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