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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공주대교 정밀점검 관·학 안전투어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매 2년마다 실시하는 국도23호선 신공주대교 정밀점검을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정보과 학생들과 함께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관·학이 함께하는 교량 정밀점검은 학생들에게 도로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학 협력을 통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으로 대형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밀점검에는 학생과 교수 70여명이 참여했으며, ㈜ 코시빌, ㈜양지엔지니어링 책임기술자로부터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의 종류와 관련법 규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비파괴 장비를 이용한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정(반발경도법), 콘크리트 내구성 측정(탄산화시험), 철근배근 탐사(전자유도법), 교량 재하시험방법 등에 대한 현장 실습을 받았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서상구 지도교수는 “공주시에서 이번 관·학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발전돼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권 건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토목공학 전공학생의 현장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도로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학이 함께하는 시설물 안전점검 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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