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 교통과 자전거정책담당(☏041-840-8513)이나, 읍,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오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동안 금강신관공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자전거 지도자 자격을 가진 전문 강사를 초청, 자전거 타기 기초과정을 비롯한 올바른 주행기술, 자전거 정비방법, 법규지식 등 자전거 전반에 대한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교육생의 안전한 자전거타기 실습을 위해 헬멧, 조끼 등 안전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16시간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교통체증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자전거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전거 도로 정비와 각종 자전거 정책을 시행해 공주를 녹색 자전거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처음으로 시작해 5년째를 맞는 시민 자전거 교실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까지 202명이 수료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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