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도 장애인관련 단체, 협력기관, 학계 교수,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도 장애인복지발전 시행계획 수립 보고, 희망나눔 결연사업 등 현안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자문·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올해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계획 2014년도 사업으로 ▲생활안정지원 ▲이동 및 접근지원 ▲직업재활 및 자립지원 ▲교육 및 정보화 지원 ▲인권향상 및 인식개선지원 5개분야 107개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민·관 협의회 위원들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전문가 및 장애인 단체별 충분한 토론과 의사소통, 다양한 정책 수립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는 장애인복지발전 민·관 협의회가 장애인복지 분야 시책 추진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개진을 통한 도정 정책의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동헌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충남형 맞춤복지 구현을 위해 분야별로 장애인 당사자·가족·단체장, 외부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운영이 이뤄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분야 현안사항 등에 대해 의견과 자문내용을 도정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도,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 발전방안 모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 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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