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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풍년농사 위한 맞춤형 영농시책 실시

공주시, 풍년농사 위한 맞춤형 영농시책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모내기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에 바쁜 농민들을 위한 공주시의 영농시책이 눈에 뛴다.

공주시는 모내기 등 농민들의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영농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는 한편 농기계119 긴급출동서비스, 농기계 임대사업,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들판민원 배달제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는 것.

우선 6월 말까지 농민들의 모내기 지원을 위해 운영해 들어가는 농기계 119 긴급출동 서비스는 영농현장에서 보행이앙기가 고장 날 경우를 대비해 2개조로 편성, 평일은 물론 휴일까지 상시 대기하고 있다.

특히, 5,000원 이하 부품의 경우 현장에서 무상 수리해주고 있어 농민의 호응도가 높다.

이 제도는 공주시가 영농철에 한꺼번에 폭주하는 이앙기 수리와 이로 인한 이앙작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올해에도 농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또, 보행이앙기․논두렁조성기․퇴비살포기 등 농기계 70종 300대를 비치하고 있어 농민들에게 직접 대여해 주는 농기계 임대사업도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임대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화 한 통화로 분담직원 등을 통해 다양한 민원서류를 영농 현장에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들판민원 배달제는 농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시책으로 건축물관리대장․지적도등본․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본인 확인이 불필요한 제증명 7건이 그 대상이다.

또한 오는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 각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 희망 기관이나 단체 등을 희망 농가와 연계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벼 공동육묘장 묘판 공급, 못자리 관리 및 적기 모내기 지도, 비료지원, 병해충 예찰․방제 등 당면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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