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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가볼만한 곳 빙계계곡 찾아가보자

의성군 가볼만한 곳 빙계계곡 찾아가보자

빙계계곡은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군립공원으로 경북 8승의 하나로 얼음구멍과 바람구멍이 있어 빙산이라 하며, 그 산을 감돌아 흐르는 내를 빙계라 하고, 동네를 빙계리라 부른다.



삼복때 시원한 바람이 나오며 얼음이 얼고, 엄동 설한엔 더운 김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신비의 계곡으로 빙계(氷溪) 3리 서원(書院)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용추, 물레방아, 바람구멍, 어진바위, 의각, 석탑, 얼음구멍, 부처막을 빙계팔경이라 하며, 계곡 안쪽에 자리한 보물 제327호 오층 석탑은 높이 8.15m의 대형탑이며, 화강석으로 조성된 고려 초의 석탑이 있다.



마을건너 편에 수십 미터 높이의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그 아래 맑은 시냇물 가운데 우뚝 솟은 크고 작은 무수한 바위는 1933년 10월 4일 경북도내 경북 팔승의 하나로 뽑혔으며,

계곡 가운데 돋보이는 높이 10m, 둘레가 20m 정도의 유난히도 큰 바위에 빙계동 (氷溪洞) 이란 커다란 글씨가 새겨진 건 임진난 때 여기 들른 명장 이여송 (李如松)의 필적이란 얘기도 있다.



그 옆에 단 하나의 큰 바위 위에는 경북 팔승지일 이라고 새긴 아담한 돌비(石碑)가 자리 잡고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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