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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지도자와 함께하는 삼강문화축제 열려


경북대학교 낙동강연구원이 주관하는 경북여성지도자와 함께 하는 삼강문화축제가 31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북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이 낙동강 생태 문화 탐사를 통해 4대강 살리기 국정 과제에 대한 폭넓은 인식 확산을 위해 열리게 되었으며, 경북도의 여성지도자와 경북대 낙동강탐사단원, 예천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과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에 안동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설명회를 마친 후 버스를 이용해 삼강주막으로 이동했으며, 노동일 경북대 총장의 인사, 김수남 예천군수의 환영사, 이상팔 대구지방환경청장의 축사 등 개회식을 마친 후 공연에 들어갔다.



이날 공연은 계성초등학교 5년 정예림양의 해금연주를 시작으로 남성중창단 대구 칸투스 공연, 퓨전국악단 공연, 이동복 교수의 대금연주, 장경자 명창의 예천아리랑 시연, 정은하 씨의 영남아리랑, 낙동강탐사단원들의 낙동강찬가 합창 순으로 이어졌다.



공연이 계속되는 중에는 여성지도자 시낭송, 사진 찍어주기, 케리커쳐 그려주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4대강 사업의 국정과제와 생태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삼강주막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어옛 정취를 느끼고자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으며 특히, 삼강마을에 조성된 삼강주막녹색농촌체험마을은 한옥체험장과 농사체험장 및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과거길 체험, 양반자전기 타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구비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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